2013. 11. 12.

집에서 할 수 있는"탈모 진행 상황을 체크 법"



집에서 할 수 있는"탈모 진행 상황을 체크 법"

집에서 두피를 제대로 체크함으로써 탈모의 진행 여부를 파악 합시다.


빠진 머리카락의 "모근"에 주목!

모근에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욕실에서 샴푸 한 후에 빠진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속이 쓰립니다. 그러나 약 10만개나 되는 머리 중에 하루에 50개에서 100개는 빠집니다. 그리고 같은 수의 새로운 머리카락이 태어

나 전체 머리 수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의 모주기를 완수할 수 없는 머리카락이 나타나며 새로 나오는 모발의 모주기 균형이 무너지면"탈모"라고 하는 상황에 빠집니다.
빠진 머리가 수명을 다한 머리인지 아닌지 판별함으로써 탈모의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모가 진행 중인지 탈모가 아닌지 다음의 순서로 체크해 보세요.

● 탈모를 모으다
그냥 떨어지는 머리를 모으자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정해진 장소에서 같은 조건에서 채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베개에 묻어 있는 머리나 빗으로 빗질을 했을 때 빠져 나온 머리라도 상관 없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샴푸 할 때 빠진 머리카락을 모으는 것입니다. 머리가 가장 많이 빠질 때는 역시 샴푸

할 때인데. 샴푸할 때에 체크함으로써 탈모의 갯수의 변화가 확실 합니다.
수집할 때는 일주일에 1회 정도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머리와 섞이지 않토록 배수구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모읍니다

● 모근을 관찰하다
모은 머리에서 임의로 몇개 골라 그 모근을 체크. 그 모양이나 부착물 등에서 탈모 여부를 판단합니다. 그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따라 탈모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탈모된 모발을 확대경 등을 사용해 체크!

1."올챙이"타입
자연스러운 탈모는 모근이 타원형입니다. 모근 부분의 굵기가 모발의 2배 정도 되 있으면, 그 모발은 수명을 완수한 머리카락으로 올챙이 같은 상태의 모근이면 탈모 걱정은 없습니다.

2."안테나"타입
모근 끝에서 안테나 같은 모발이 나왔다면 위험 신호가 있다고 경고하는 신호로. 그것은, 머리가 "휴지기"에 들어가기 전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빠지는 모발은 모공이 막혀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 특히 지성두피인 사람에게 보여집니다.

3."노화"타입
모근이 볼록하지 않습니다. 노화 타입은 모근 자체가 허약한 두피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지 못한 머리 입니다. 성장기에 있는 모모 세포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적은 부담으로도 빠져 버립니다. 이런 모근이 많아지고 있으면 탈모는 진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

4."솜털"타입
가늘고 짧은 솜털 같은 머리는 모주기 초기에 빠져 버린 것. 이런 모발이 많아지면 이것도 잘못 된 상태입니다. 역할을 다하기 전에 죽고 있어서…. 솜털 타입이 증가하면 그동안의 헤어 케어에 더 신경써서 더 꼼꼼히 두피관리 하도록 합니다.


5."각질모양 물질"타입
이것은 모근의 모양과는 다르지만 만약 각질모양의 물질이 모근에 붙은 것이 발견되면, 이런 탈모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탈모는 안테나타입이나 솜털타입의 탈모의 요인이 됩니다. 샴푸해도 깨끗하게

닦이지 못할 만큼 심한 더러움이 모공을 완전히 막아서 머리는 거의 질식사 상태 입니다.

위 체크 사항을 참고해 모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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