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9.

발무좀의 원인과 발무좀 예방법

발무좀의 원인과 발무좀 예방법.........
발무좀 원인과 발무좀 예방법 좀 알아봅니다... 발에 수포가 생기고 가려우면서 피부가 벌것게되고 후끈거려요 발무좀 증상인가요? 무좀이라는 것이 원래 고질병이라고 들었는데...

무좀의 병명은 학계에서는 족부백선이라고 합니다.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하여 발에 생기는 피부병의 일종이란다.
이 곰팡이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번식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양말이나 구두로 인하여 짓무르기 쉬운 곳인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 등에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우리가 느끼는 무좀증상으로는 '무좀 발병 부위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몸시 가려우며, 표피가 바싹바싹 말라서 두껍고
딱딱하게 된다. 또한 손발의 살갗이 트는 것처럼 빨갛게 건조되고 짓무른다.
무좀에 걸려 가려움이 심하여 긁게되면 손으로 전염되 손에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균이 침투되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무좀균이 손톱으로 들어가게 되면 광택이 없어지고 표면이 요철처럼 울퉁불퉁된다거나 너덜너덜 지저분하게되 되기때문에 꼭 주의해야 한다.
무좀 예방을 결론적으로 말하면 발이 습기가 생기면 생기니 습한 환경을 만들지 말아 봅시다.
잘 씻고 잘 말려야 한다는 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지요.
발바닥에서 각질이 떨어지고 발 뒤꿈치가 심하고 건조하며 갈라지고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벗겨지며 발 옆 측면에 물집이 생기 발가락 사이에 진물이 나며 물집이 생기고 발톱이 두꺼워지고 부서지는 경우에는 무좀균이 침범하였으니 발을 잘 씻고 잘 말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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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발무좀을 예방하려면 우선 발을 하루 1회 이상 깨끗하게 씻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더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또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땀은 빨리 닦고 양말을 신어 신속하게 흡수시킨다.
신발은 조이는 것 보다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되는 신발이 좋으며, 굽이 낮고 앞이 좁지 않은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단 발무좀이 생기면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야 하는데, 1-2회 정도 병변과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된다. 다 나은 것 같더라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간혹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발가락이나 발등이 붓고 붉은 색을 띄며 통증을 동반 할 수 있고, 병변부에서 진물이 나기도 한다. 이때는 의사와 상담 후 처방된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냉습포나 소독약을 희석시켜 세척하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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