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탈색과 탈모가 있는데,,,탈모관리 방법 좀

모발탈색과 탈모가 있는데,,,탈모관리 방법 좀

질문::머리가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별로 햇빛도 그렇게 안받았구...하는데
그리구 머리숫도 적어진 것 같구요.
머리숫 늘리는 방법이나 머리색 검정색 만드는 방법이 있으면 추천좀..;;; 



답변::머리색과 건강의 관계는 잘 모르겠는데....
님께서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거든여
머리는 탈색이 되기도 하니까여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도 있으니까 가족 중에 혹 님처럼 머리가 검은 머리에서 갈색으로 변한 분이 없었는지 알아보세여
머릿숱은여 늘어나지는 않거든여
머리를 박박밀고 나면 머리가 많아졌다고 하지만 그건 새로 자라는 머리가 좀 억세게 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여
글구 머리에 좋은 음식은여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나 호두, 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모발 건강에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콩이나 검은 깨, 두부, 우유, 달걀 노른자, 간, 과일, 야채류, 녹차와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많이 든 식품이나 케이크 처럼 당분이 많이 든 음식,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등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물론 밤에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 역시 피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구여
머리를 잘 감고 잘 헹구는 것도 중요하다고 나와있네여 그리고 혹 비누로 감으시지는 않겠지여
비누로 감으면 샴푸로 감을 때보다 탈모가 되기 더 쉽다고 하더라구여


아름답고 건강한 머리결 만들기  
머리는 올바른 세정법으로 깨끗이 감으십시오.
머리를 윤기있고 매끈하게 가꾸기 위해서 우선 중요한 것은 머리를 잘 감는 것입니다.
두피에 남아 있는 땀이나 먼지, 기름 등은 탈모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름이나 각질이 쌓이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며, 모발을 에워싸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모낭의 환경이 악화되면서 점차 모근의 성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머리빠지는 것이 두려워 머리 감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 지방, 박테리아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아주어야 합니다. 머리카락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빠지기 때문에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한 경우에는 하루에 두번이라도 감아, 두피와 모근이 항상 청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모발이 지성인지 건성인지 혹은 복합성인지를 잘 판단해 자신의 모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샴푸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머리를 물로 적당히 적신 상태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3분간 마사지하듯 문지릅니다. 거품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 샴푸를 많이 덜어 사용하기 쉬우나, 실제 모발을 세척하는 것은 거품이 아니라 샴푸 속의 양성 계면 활성 성분이므로 샴푸는 머리의 길이에 알맞은 양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머리에는 오백원 동전 크기 정도가, 긴 머리는 그 두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손톱을 세워 긁듯이 씻어내면 두피에 지나친 자극과 손상을 주게 되어 탈모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손가락 끝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씻어내야 합니다. 또한 소홀하기 쉬운 귀 뒷 부분도 깨끗이 씻어내십시오. 머리를 헹굴때는 따뜻한 물로 충분히 헹궈내야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되,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도 혈액 순환에 좋습니다.
샴푸를 선택할 때는 샴푸와 린스의 복합적 기능을 가진 제품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샴푸는 세정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두피에 발라 노폐물과 기름기, 각질을 효과적으로 씻어낼 수 있어야 하며, 린스나 컨디셔너는 모발에 발라 머리카락을 윤기나고 부드럽게 하는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컨디셔너를 고를 때는 가급적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컨디셔너는 두피에 바르지 말고 두피에서 1/3 아래로만 발라 적어도 2~3 분 가량 그대로 둔 후 깨끗이 씻어냅니다. 머리결이 많이 손상된 경우에는 30분 정도 캡을 쓰고 있다가 깨끗이 씻어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컨디셔너는 두피에 남을 경우 두피의 각질, 피지와 어울려 두피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머리를 말릴 때에는 마른 타월로 심하게 비벼 말리지 않도록 합니다. 자연 건조가 가장 좋으나, 빨리 말려야 할 경우에는 드라이어 사용 전에 결이 굵은 빗으로 빗어 일차로 정리한 후, 에센스 등 보습제를 바르고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십시오.
피부와 마찬가지로 균형잡힌 식습관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나 호두, 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모발 건강에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콩이나 검은 깨, 두부, 우유, 달걀 노른자, 간, 과일, 야채류, 녹차와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많이 든 식품이나 케이크 처럼 당분이 많이 든 음식,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등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물론 밤에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 역시 피해야 합니다.


두피 마사지법
꾸준한 두피 마사지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모근을 튼튼히 해 줍니다. 잠자리 전이나 빗질하기 전, 또는 샴푸 전이나 트리트먼트 도중에 해 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가 몰리는 등이나 목덜미도 함께 마사지하면 두피에 산소와 영양분이 잘 전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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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법
1. 모발 관리의 첫 단계는 신체의 혈액 순환을 돕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모발은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혈행이 좋아야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스팀 타올을 준비해 목 뒤를 감싸 줍니다. 손으로 약간 압박하면서 천천히 주물러 긴장을 풀어줍니다. 이 동작을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2. 맨손으로 뒷목줄기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을 지그시 눌러 마사지합니다.

3. 양 눈썹산에서 이마로 직선으로 올라간 헤어 라인 지점을 셋째와 넷째 손가락을 붙여 천천히 누르면서 원을 그리듯 마사지합니다. 역시 10회 반복하고 반대 방향으로도 10회 반복합니다.

4. 귀에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 올라간 지점을 셋째, 넷째 손가락으로 안으로 10회, 밖으로 10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합니다.

5. 정수리 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10회씩 눌러줍니다. 다른 곳은 손가락을 세워 지문있는 부분으로 약간의 압박을 가해줍니다. 이때 손톱을 사용하거나 두드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침에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법
1. 손가락 끝의 지문을 이용하여 엄지와 중지로 두피를 약간 가볍게 누르는 듯한 기분으로 먼저 눈썹산을 따라 올라가서 헤어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을 양방향으로 돌려가며 마사지 한다.

2. 목선 가운데 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돌려 마사지한다.

3. 목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목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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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출처: http://www.svenson.co.kr


답변:우선 머리가 탈색되는 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염색한것처럼 보이는것도 알고 보면 멜란닌의 탈색때문입니다.
조건은 물,공기,열 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일상적으로 늘 접하는 것들이죠, 여름에 혹시 바닷가에서 몇일 놀고 나면 머리카락 색이 좀 밝아 졌다 이런 느낌을 가져 보셨는지요?
물은 모발을 팽윤시킵니다. 그렇니까 김밥을 예로 처음에는 꽉 조여있으서 안에 밥을 들이 나오지 못하죠
하지만 물에 김밥이 풍덩하고 빠지면 얼케 될 까요? 조금 만 있으도 밥알들이 우와 해방이다 하고 물로 헤엄치고 있을 것입니다.
공기는 사실은 산소입니다. 산소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이하는 블럭쌓기 아시죠? 제일 아래 쪽이 "노랑" 중간이 "빨강" 제일 위가 "파랑"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이렇게 3단계로 쌓여 있습니다. 색을 이루는 기본의 3가지는 파랑,빨강,노랑 인것은 아시죠? 동양인의 모발은 모통은 갈색,어두운 갈색이 많습니다 갈색은 위의 3가지 색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느색이 많은 냐에 따라 모발 색이 결정되어 집니다. (미용실에서 탈색해보면 처음에는 붉은 갈색 다음으로 오랜지색 그다음이 노랑색 다음이 미색입니다.. 그렇니까 중간중간 붉은 오랜지다음 옐로우 오랜지 이런식으로 계속적으로 색이 바뀜을 알수있습니다.블럭에서 하나씩하나씩 제거하면 남는 색들의 조합으로 색이 표현되죠^^ 미용실에서도 위의 3대요소로 탈색합니다. 단지 화학적으로 만든 약품으로 말이죠^^)흠 말이 길다ㅡㅡ; 님이 어두운 갈색인데 갈색으로 바뀌었다면 그중에 파랑색이 위의 두가지 조건과 아래의 한가지 조건으로 인해서 없으지고 있거나 없어졌을 가능성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열은 산소가 멜라닌을 분해할때 열이 가해지는 정도에 따라서 산소의 활동이 훨 씬 증가합니다.
강한열, 단파가 잛은 자외선에의해서 멜란닌의 분해가 가속화 되죠!
위의 세가지 조건은 특히 바다가에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거환경에서도 충분이 일어날 수 있으며 대머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혹시 두피가 아주 딱딱해진다면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큰 것이므로 부모님도 조사(?)그리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꼭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유전적으로 집안이 대머리다..그러면 님도 조금은 신경쓰야 합니다. 요즘 많은 발전으로 인해서 꾸준히 관리하시면 아무리 유전이라해도 30%이상은 탈모를 지연할수있고 또 가는 모발도 굵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답변 출처: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 dir_id=704&docid=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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