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4.
발반사요법[발마사지]에 관한 정보
발반사요법[발마사지]에 관한 정보
오약석 신부 초청 한국세미나에 즈음하여....
스위스 태생 오약석 신부님은 태어날 때부터 매우 병약하여 어머님께서 어린 아들을 살려주시기만 하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우겠다고 매일 기도를 하셨답니다.
12살 되던 해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셨고 어느 날 한 신부님이 집을 방문하여 성소(하느님이 특별한 목적의 도구가 되게 하려고 부름. 특히 성직 또는 수도(修道) 생활을 하도록 부르는 것을 이른다)를 희망하는 사람이 없느냐 하고 물으시자 이것을 계기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신부가 되셨다.
1978년 신부님의 심한 무릎관절염을 본인스스로 발마사지를 하여 완치 하셨다. 이 때 신부님께서는 발마사지는 아픔이 있도록 자극을 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수년 간 손을 이용한 발마사지를 가톨릭을 통해 보급하시고 봉사 하셨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부님께서는 아픔이 있는 발마시지법 보다는 인체의 신경이 가장 예민한 곳이 발바닥이란 것을 감안 하시고 편하고 아픔 없는 새로운 발바닥마사지법을 개발 새로운 新족부건강법이 창안 됐습니다. 또한 기존의 63개의 반사구가 83개의 부위로 늘어났다는 점이며 이는 중의의 전식학설 이론을 기초로 족부반사구에 힘을 넣어 족부의 외관과 온도 색깔의 변화 아픔의 느낌등 신체의 상황을 관찰하여 마사지를 함으로써 많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약석 신부님께서는 발건강법의 창시자로서 2003년 11월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건강상태가 순조롭지 않아 교황의 초청을 받아 교황님의 발마사지를 하시고 발마사지법을 전파하셨다.
이번 오약석 신부 족부건강법 한국협회(회장 고영희)는 발마사지를 하는 사람들이 정확한 마사지법을 이해하고 새로운 개념의 이론을 폭넓게 받아들여 모든 사람들이 예방차원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발마사지법의 창시자 오약석 신부님을 초청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발마사지법을 사랑하는 회원들은 협회에 소속 관념을 져버리고 한번쯤은 신부님의 참뜻을 공부 하시기를 기대한다.
일시 : 2011년 6월 23~24일(토.일)
장소 : 지리산 송원리조트 중강당
시간 : 6월23일 12시부터~24일 3시까지
회비 : 150,000원(고영희 국민은행 771301-01-26942)
신청 : 062)381-9120
신청기간 : 2011년 6월 12일까지
* 모든 참가자 전원에게 新족부건강법 비디오 테입,T-셔츠 증정
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foot.co.kr 홈페이지에서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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