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7.

보통 모발관리하면 머릿결 좋아지고 그런건데 두피케어하면


보통 모발관리하면 머릿결 좋아지고 그런건데 두피케어하면 모발관리에 무슨도움을주나요?? 모발관리해보려고 하는데 모발관리 하는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발관리]모발의 영양과 호르몬
모발을 형성하고 있는 물질은 keratin 단백질이다. 18종의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고, 특히 cystin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에 영양을 주기 위해서는 여러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대두, 멸치, 우유, 육류, 계란 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식품의 단백질은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장벽에 흡수되어, 혈액에 의해 신체 구석구석까지 운반되어, 영양이 여러 기관에 흡수된다. 모발의 경우는 모근의 모유두에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이 보내져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게 된다.
그러나 모발을 위해서는 단백질뿐 만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특히 철, 아연 등)도 필요하다.


비타민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비듬과 탈모를 방지하기 때문에 모발의 건강에는 특히 비타민 A, D가 필요하다. 직접 어느 비타민이 모발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타민도 호르몬과 같이 신체 전체 기능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므로 어느 것이 부족하거나 과잉되어도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 D는 탈모후 모발의 재생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파슬리(parsly), 소송엽, 딸기, 시금치 등의 야채류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리놀산을 포함한 식물성 기름은 모발에 윤기를 주며, 낙화생, 참깨, 사라다유 등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옛날부터 모발에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초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Fe, I, Ca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I(요오드)는 젊게 만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모발의성장을 도와 주고 있다.


최근 젊은 여성 사이에 날씬하게 되고자 하는 마음에 단식을 한다거나, 단백질을 덜 섭취하거나 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면 영양실조에 걸려 건강을 잃어 버릴 뿐 아니라 아름다운 검은 모발까지 부스스하게 된다. 다이어트도 하고 충분한 영양을 고루 섭취할 필요가 있다.


cystine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계란, 돼지고기, 고등어, 콩, 낙화생, 우유 등인데 대체로 인상 음식물로서 충족된다. 그 외 해초류(모발 발육에 필요한 갑상성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요오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와 Mineral, 비타민류이다. 두발 화장품에 흔히 비타민류를 넣는데 두피나 피부에 흡수되는 것은 유용성 비타민으로서 지용성 비타민은 흡수되지 않으므로 경구적으로 섭취해야한다.

1) [모발관리]모발의 영양에 미치는 비타민 종류
(1) 비타민 A
부족하게 되면 피부는 건조성으로되고 단단하게 위축된다. 모공각화증이라 하여 모공 주위가 딱딱하게 돌기되어 탈모가 촉진된다. 비타민 A는 cream에 배합하여 건조성 두피나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 바른다.(과하면 탈모현상이 일어난다).

(2) 비타민 B1
피부에 직접 관계는 없으나 부족하게 되면 위장장애로서 국부지체를 일으키는 때가 있다


(3) 비타민B2
미용 비타민이라고도 하며 부족하게 되면 피부, 모발의 신진대사가 나빠진다.


(4) 비타민 B6
부족하게 되면 피지 분비가 촉진되며 최근에는 유용성 비타민 B6을 분성하여 TONIC에 배합하여 지루성의 손질에 사용하나 효과면에서는 아직 의문이다.


(5) 비타민 B 복합체(Pantothenic acid)
피라아미노 벤조닉산(para amino benzoic acid) : 흰머리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 효과면에서는 미지수이다.

모발의 영양과 호르몬(16)
(6) 니코틴산(Nicotinic acid)
부족되면 “펠라그라”피부병 유발

(7) 비타민 C
부족하게 되면 “펠라그라”피부병 유발

(8) 비타민 D
부족하게 되면 “펠라그라” 피부병 유발

(9) 비타민 E
항불임 비타민이라 하며 말초혈관의 확장작용을하므로 혈액의 순환을 돕는다. tonic에 배 합하여 사용한다.

(10) 비타민 F
Linol acid, Linoren acid등 지방산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모발이나 피부 에 윤기를 준다.


[모발관리]모발에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모발에 좋은 식품 : 모발성분에 좋은아미노산, 셀레륨, 비타민A, B2, B, 철분, 수분,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알칼리 식품 : 콩, 들깨, 두부, 우유, 콩기름, 구기자, 녹차, 감, 사과, 배, 흰들버섯, 파, 마늘, 고추, 파, 오이, 양배추, 당근, 연무, 다시마, 김, 톳, 고등어, 게, 정어리 등

산성식품 : 쌀, 보리, 땅콩, 참깨, 쇠고기, 계란, 청어, 멸치, 장어 등

기타 :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녹차, 꿀

모발성장에 좋은 음식 : 우유, 해조류, 어패류, 계란노른자, 생선알, 간, 시금치, 효모, 토마토, 검정콩

모발발육에 좋은 음식 : 계란 노른자, 우유, 시금치, 효모, 치즈, 생 야채, 미역, 다시마, 벌꿀

비듬방지에 좋은 음식 : 간, 난황, 보리, 현미, 땅콩, 효모, 콩, 식물섬유, 검정깨

모발에 유기가 나도록 하는 음식 : 다시마, 미역, 해조류, 우유, 대두, 치즈, 시금치, 검정깨

나쁜음식 : 라면, 빵, 햄버거, 피자, 돈까스 등의 가공식품, 커피, 담배, 콜라, 설탕, 케이크, 생과자, 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 기름진 음식(특히 동물성 지방)


[모발관리]두피관리방법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 탈모도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줘야 최소한 탈모를 지연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질환 등과 스트레스는 탈모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항상 건강을 유지하여야 하며, 수백 종 이상의 약물도 탈모 와 관련이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이 없는 약 복용은 피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비타민의 과다섭취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균형있는 식사를 하며 모발에 지나친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의 청결을 유지합니다
머리는 매일 감을 필요는 없지만 밖에서 붙은 먼지나 꽃가루, 환경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감은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산성비를 맞았을 경우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택합니다
모발을 너무 자주 손질하지 말고 빗살 사이가 넓은 빗을 사용하며 드라이기와 같은 과도한 열을 가하는 것을 금해야 합니다.

-.샴푸와 린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샴푸나 린스에 들어 있는 화학성 물질의 찌꺼기가 모공을 막아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 므로 가급적 사용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발제는 모공에 침투하지 않게 합니다
각종 스프레이, 무스, 젤 등을 바를 때는 살에 배지 않게 모공 끝에만 바릅니다.

-.두피를 잘 마시지 합니다
두피를 마사지해 피부의 긴장을 풀게 하고 피부를 느긋하게 하는 것은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강한 햇빛을 피합니다
여름철에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게 되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탈색되므로 양산이 나 창이 넓은 모자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있는 식사와 휴식 균형 있는 식사를 하며 편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과로, 수면 부족 등에 의 해 탈모가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 으므로 가능하면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십니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열이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즉 몸안에 열이 많아서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것은 그 사막화 현상을 막아 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물을 많이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실례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모발이 자라는 것은 세포분열을 하는 것입니다.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었을 때 모발 성장이 최대가 되는 것입니다. 부족한 수면으로 생활을 계속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커피,흡연을 피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적당한 커피는 카페인의 각성작용으로 그리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독 증상이 나타나 계속 먹지 않으면 몸이 나른해 지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하루 한 두 잔으로 줄이고 커피 보다는 녹차를 마시길 권합니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의 부족 현상은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으며 충분한 비타민 공급 보다 금연이 우선 일 듯 싶습니다 기타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해소하며, 균형있는 식사와 예방과 치료 정보의 바른 선택 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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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관리]헤어케어 순서

1. 샴푸
모발,두피타입을 고려해서 샴푸제를 선택한다.
두피건강를 위해 적절한 테크닉을 구사한다.
손톱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충분히 헹궈주는 것도 기억해야 할 포인트.

2. 타올드라이
샴푸 후 가볍게 타올로 닦는다.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해 비벼 닦는 일은 피한다.

3. 헤어제품 도포
타올 드라이한 후 타입별 제품을 선택하여 도포한다.
모발 손상용은 모발에 충분히 도포하고, 비듬,탈모등 두피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제품은 두피위주로 발라준다.

4. 열 처리
두피용 제품을 제외한 모발케어 제품은 보통 5-10분 정도의 열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스팀타올도 비슷한 효과.

5. 헹굼(린스)
열처리가 끝난후 헹군다.
이때 충분한 에멀젼으로 효과를 촉진시킨다.

6. 마무리
트리트먼트가 끝난 후 되도록 지나친 드라이는 피한다.
가볍게 말리는 정도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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