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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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이란
정상적으로 자라던 털이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빠지게 되는 병을 일컬어 탈모증이라고 한다.
균형이 가장 잘 잡혀 있는 얼굴이라고 할 때는 이마에서부터 눈썹과 코까지 그리고 코 끝에서부터 턱까지가 삼등분을 이룰 때를 말한다.
만약 이마가 넓어져서 삼등분의 균형이 깨직 되면 얼굴의 면적이 넓어져 조화가 깨지게 된다.
앞머리가 벗겨지면 나이가 꽤 들어보인다.
이런 까닭으로 인하여 이마가 넓어지게 되면 먼저, 나이가 많아 보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젊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보발성탈모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알아두어야 한다.
즉 탈모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이며 대머리가고 지칭할 수 있는 것은 어디서부터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도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는 머리의 정수리와 귀의 중심선을 연결한 선에서 머리가 가장 많이 벗겨진 곳까지의 간격을 재는 방법이다.
이때 대머리의 기준을 헤밀턴박사는 이폭을 3cm이하로, 노우드 박사는 2cm이하로 보고 있다.
물론 이방법은 앞쪽에서부터 탈모가 시작된 경우에 해달될뿐이고 정수리에서부터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는 이에 해당될 수 없다.
이마의 넓이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마에 손을 얹은 채 눈썹의 윗부분과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사이에 손가락4개를 기준으로 하여 4개 이상 자리잡게 되면 그것은 대머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 주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주로 남성형탈모는 앞서 말씀드린데로 노우드 분류표에 의해 분류를 하며 여성의 미만성탈모인 경우는 루드윅분류표에 의해 분류한다.
미만성탈모는 여성의 경우 유전인자를 가지고 남성형호르몬에 의한탈모로 대부분의 여성이 노령화가 되어야 나타나는데 간혹 젊은나이에 호르몬의 불균형이라던지 피임약복용의 부작용등으로 나타나가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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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탈모 의심

- 두피가 따갑고 예민하다.
- 머리가 자주 가렵고, 비듬이 많다.
- 최근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졌다.
- 배게 밑이나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머리숱이 없어 보인다.
- 이마가 자꾸 넓어진다.
- 몸의 털이 굵어진다.
- 두피에 뾰루지가 자주 생긴다.
- 두피 색깔이 붉다.
- 두피에 기름(지성, 지루성, 냄새)이 많이 낀다.



탈모의 원인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탈모증세는 지나친 지루성 비듬과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따라 머리털의 성장이 억제되면서 어미카락이 점차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게 된다.
탈모증이 시작되는 초기에는 샴푸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움큼씩 빠지다가 끝내는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탈모증은 선천성 탈모증과 후천성탈모증으로 나뉜다. 선천성 탈모증은 태어날 때부터 머리카락이 없는 것이고 후천성탈모증은 점차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일컫는다.
이들 탈모증 중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 특히 후천성 탈모증에는 비반흔성탈모증과 피부의 병변을 발견할 수 없으나 병적인 피부에서의 탈모증, 그리고 반흔성탈모증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다.

선천성 탈모증
남성에게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선천성 탈모증은 가족내 발생과 근친간의 결혼을 한 예에서 나타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선천적인 탈모증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탈모와 더불어서 몸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 증세를 수반하는 경우와 몸의 다른 부위에는 그어떤 증세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어느 한 특정 부위에서만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또 한가지는 출생시부터 털이 없었는데 성장하면서도 계속해서 털이 나지 않는 경우와 출생시에는 일반적인 경우처럼 털이 정상적으로 있었는데 이것이 빠지고 난 후부터 털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이 선천성 탈모증은 태어난 지 수개월에서 수년후에 시작되며, 특히 다른 체모보다 머리털이 약할뿐더러 길이 역시 3cm이상은 자라지 않는다.
선천성 탈모증은 이렇다 할 치료법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다만 사춘기가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나 장담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후천성 탈모증

1. 유전적인 요소
탈모증은 어버이로부터 유전되어 자식에게 전해진다. 여기에서 유전된다는 것은 탈모증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탈모증이 되는 체질을 말하는 것이다.
2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전자 중 한쪽은 아버지로부터, 다른 한쪽은 어머니로부터 전해진다.
탈모증이 되는 유전자를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물려받았을 때는 거의 100%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다음에 한쪽이 탈모증이고 다른 한쪽이 반탈모증(머리숱이 없는 경우)일 경우에도 역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자지 않기 위해서는 반탈모증의 유전자가 두 개 갖추어졌을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앞서 말한 것은 모두 남성일 경우이고 여성일 경우에는 탈모증의 유전자와 반탈모증의 유전자가 쌍이 되어 있다하더라도 탈모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즉 남성일 경우에는 남성형탈모가 우성이므로 그만큼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비록 젊었을 때에는 대머리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년으로 넘어서게 되면 대머리가 될조짐이 있다는 것이다.
오스본은 5대에 걸쳐서 22가계 84쌍 부부 가운데 남성 183명, 여성 135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형 탈모는 남성을 통해서는 우성으로 여성을 통해서는 열성 유전이라하나 이것 역시 유전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적 외가 쪽을 통해서도 유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대머리의 유전인자를 두 개 모두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남성처럼 탈모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머리숱이 줄어드는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전자는 자식에게로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들을 낳게 되면 50%의 확률로 탈모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아버지가 모발의 유전자 가운데 대머리의 유전자를 한 개 지니고 있을 때의 그 아들은 대머리가 될 확률이 50%가 되며 또 어머니까지 대머리의 유전인자를 지니고 있게 되면 그 확률은 75%가 된다.

2. 남성호르몬의 과다 분비
대머리 유전자의 발현에는 역시 남성 호르몬이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찍이 히포크라테스는 환관은 대머리가 안된다고 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도 환관과 여자는 대머리가 없으며 가슴에 털도 없다고 하였다.
1942년 헤밀톤은 쌍둥이중 한 명은 사춘기 이전에 거세한 결과 40세까지 대머리가 되지 않았으며 40세때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을 주사하였더니 6개월 이내에 대머리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거세하지 않은 한 명은 20대에 대머리가 진행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가족 중 대머리가 있는 환관에게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하면 대머리가 되지만 가족 중 대머리가 없는 환관에게 동량의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해도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헤밀톤의 또 한 가지 연구는 대머리들을 매우 실망시키는 것으로 대머리가 되고 난 후에 거세하면 대머리의 진행은 막을 수 있어도 머리카락이 새로 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대머리가 되려면 일단 유전적 소인이 있어야 하고 발현유무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겠다.
하지만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수용체가 모자라는 선천성 질환에서는 대머리를 발견할 수 없다. 이처름 남성 호르몬은 대머리의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용체라는 것은 세포에 있는 것으로써 특정 분자와 결합하게 된다. 즉 남성 호르몬이 아무리 많아도 이를 받다 주는 수용체가 없으면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즉 남성호르몬과 수용체는 대머리와 매우 중요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확히 5알파 리덕타제의 예컨데 선천적으로 수용체(5알파 리덕타제)가 결핍이 되는 사람의 경우는 대머리가 하나도 없다.

3. 유전과 남성호르몬
최근 의학계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탈모의 95% 이상의 경우가 유전과 호르몬 때문에 발생한다. 탈모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은 DHT(dihydro-testosterone )라고 불려지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의 부산물에 노출되었을 때 탈모가 되기 쉽다.
DHT는 남녀 모두의 몸에서 생산되는데 최근의 새로운 연구는 이 호르몬이 모낭을 점진적으로 축소시키는데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DHT의 모낭에 대한 파괴적 기능에 의해서 머리카락은 영원히 없어질 때 까지 점점 가늘어지고, 연약해진다.
이런 유형의 탈모가 남성형/여성형 탈모 또는 남성 호르몬성 탈모로 알려져 있다.

1.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5 알파 리덕터스 효소에 의해서 DHT 로 전환된다.
2. DHT 가 안드로젠 수용체(Androgen Receptors)에 결합한다.
3. DHT 가 탈모를 증가시키고 점점 모낭을 축소시킨다.
4. 축소된 모낭이 결국에는 죽게되고 영구적인 탈모가 일어난다.
놀랍게도 DHT는 여성에게 있어서도 탈모의 주요 원인이다. 다행 스럽게도 여성에게는 여성호르몬( estrogen)과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이 있어서 DHT의 모낭 파괴적 기능으로 부터 모낭을 보호해 준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은 DHT 생산이 증가되거나 여성호르몬 수준의 불안정 때문에 여성형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카락을 가늘게 하는 탈모를 경험하게 된다.

4. 지루성 피부
표피도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일어난다. 즉 표피의 기저부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 이것이 점차 표면으로 밀려가면서 각화하여 두피의 제일 바깥쪽에 각질층을 형성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각질층도 바깥쪽부터 표피가 떨어져 나가는데 이것이 이른바 비듬이다.
이 비듬이 피지선에서 나오는 피지와 혼합되어 지루가 되며, 이것이 모공을 막아 모근의 영양장애와 위축작용을 일으킴으로써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학자는 지루속에 자라는 세균 때문에 대머리가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지루 자체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이차적 현상이지 그 자체가 대머리의 원인은 아니다.
즉 남성호르몬은 머리카락은 가늘게 하지만 피지선은 비대 시켜 피지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피지선이 크고 기능이 활발해지면, 머리의 표면에 진비듬이 많아지고 환원효소의 분비도 늘어나 모발의 발육과 성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
예를 들어 대머리로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의 피지선을 살펴보면 대체로 비대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대머리가 진행되는 사람은 비듬이 많이 생기며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머리가 끈적거리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5. 스트레스
입시나 취직 시험을 앞두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탈모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나이가 어린 상태가 많으며 이런 상황을 내 버려두게 되면 대머리가 될 학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명이 발달되면서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조발성 탈모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탈모클리닉을 찾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학생, 사무직근로자, 주부, 건축업, 서비스업 등의 종사자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을 보더라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에 종사할수록 탈모증세도 그만큼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자고 나면 사방에 머리카락이 빠져 있고 빗질만 해도 한움큼씩 빠지는 탈모증의 주범은 바로 과로와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심각한 스트레스의 홍수 속에서 살기 쉽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상사나 부하·동료 직원들과의 인간적인 부조화에서 오는 갈등이나 역할 갈등, 과중한 업무, 업무에 따른 적성의 불일치, 능력개발에 대한 부담감, 직무 환경의 열악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업무에서 비롯된 것보다는 인간적인 갈등에서 스트레스가 더욱 과중하게 쌓인다는 것이다.
이런 것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는 회식을 통해서나 취미생활을 통해 해소시키는 것이 적당하다.
이런 스트레스를 방치하게 되면 머리가 빠지게 된고 이것이 다시 스트레스로 쌓이게 되어 탈모를 더욱 부채질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탈모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면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내어 근절시키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6. 식생활
모발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특효약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그만큼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매일매일 반복해서 이루어지는 식생활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탈모의 중요한 2차적인 요인이 된다.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의 경우 곡물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동양인에 비해 대머리가 훨씬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처럼 육식은 탈모 현상을 돕는 식품이다. 그 까닭은 동물성지방으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산으로, 피지선을 비대시켜 머리털의 성장자체를 막는다는 이론도 대두되고 있다.
젊은층에게서 탈모가 나타난 경우 그들의 식생활을 들여다면 달고 짠 맛에 치우쳐 있고 신맛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특히 여서으로서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는 단맛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다.

7. 모발공해
우리는 모발을 잠시도 쉴 수 없게 만든다. 파마에 염색, 드라이가 합세하여 끊임없이 모발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파마는 모간의 구조를 파괴한 후 다시금 화학약품으로 고정시키는 것이다.
염색 염료 역시 염료의 주성분인 과산화수소로 인해 모발의 단백질이 파괴된다.
또한 염료가 털구멍을 통해서 모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습관적인 드라이 역시 열에 약한 모발을 계속적으로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런 모든 것을 모발공해라하며, 탈모의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브러싱도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브러시를 사용하게 되면 모근을 괴롭히게 된다.
샴푸나 린스도 선택을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지를 과다하게 뽑아내 머리카락을 푸석푸석하게 만들며 드라이어나 헤어브리치, 헤어다이 역시 모발을 손상시키는 주범이라 할 수있다.
머리털도 살아있는 하나의 생물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괴롭히는 것은 좋지 않다.
파마나 염색도 적당한 휴식기를 지난 뒤 하는 것이 좋으며 때로는 자연상태 그대로 두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8. 대기오염
환경 오염이 심각한 도심속에 살다보면 매일 머리를 감아야 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더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머리카락은 중금속을 흡수하고 배설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축적된 중금속은 모발주기의 변화를 가져오는 등 모발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탈모증세까지 온다고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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