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3.

탈모치료제 로게인

탈모치료제 로게인

세계적 제약 회사 Pfizer(화이자)가 제조하고 Johnson & Johnson이 판매하는 세계적인 탈모 치료제, 로게인(Rogaine®)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로 효과 및 안전성을 승인한 유일한 바르는 탈모 치료제입니다. 탈모의 초기 단계에서 특별한 부작용 없이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남성형 탈모 진행 단계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초기 또는 중간 단계에서 뛰어난 모발 재생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실험결과에서도 사용자 5명 중 4명에게서 탈모 방지 및 모발 재생 효과가 입증되어, 전 세계 탈모 환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로게인의 효능
① 12개월(48주)동안 꾸준히 사용할 경우 39%~60%의 모발 밀도가 증가됩니다.
② 남성형 탈모 증세를 가진 사람들의 연모를 성모로 성장,촉진 시킵니다.
③ 모낭의 축소화 과정을 억제하고 모낭 크기를 확대시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만큼 탈모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거겠지? 얼마전 tv프로를 보니 연예인들도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심지어 예쁘기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까지 탈모로 골머리를 썩는다고 하니 그 고통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박명수는 흑채로 큰웃음을 준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직접 말하지 않았는가. 그런것을 개그소재로 삼는것이 솔직히 창피하다고.
이것저것 광고 나오는 탈모치료제는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믿을 것이 있었던가. 그나마 요즘에는 흑채가 인기인 것 같다. 물론 앞에서 말했던 박명수의 영향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흑채는 탈모를 잠시 가려주는 효과일 뿐 근본적인 탈모치료는 되지 않는다. 흑채를 뿌리고 나갓다가 물에 젖기라도 하는 날엔 오히려 망신살만 뻗치기 십상이다. 탈모를 잠깐 가리는 것 말고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로게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로 효과 및 안전성을 승인한 유일한 바르는 탈모 치료제이다. 그 까다롭다는 FDA의 수백가지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 이것만 해도 믿을 수 있지 않을까?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 듯 하다. 초기 탈모, 유전성 탈모 등 원인이 그 어떤 것이라 해도 상관 없이 이 로게인의 효능은 통한다.
특히 초기탈모인 분들. 지금부터 확실히 잡으면 심각한 탈모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물론 지금 그 치료의 당위성을 확 깨닫기란 쉽지 않겠지만 다시 한번 먼 미래를 생각해보라. 속알머리만 감춘 모습은 정말 자신감 없어 보인다.
또한 유전성탈모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계신 분들. 그동안 여러번 탈모치료제에 속아서 싸구려 제품을 사 바르고 데인 사람들도 한번만 이 로게인을 믿어보라.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탈모를 벗어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이고 현대과학은 우리에게 더없이 큰 이로움을 준다. 로게인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체험해 보라.


정보 공유의 플렛폼
http://talmo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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