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바르는 탈모치료제-미녹시딜
탈모로 고민하는 탈모환자들에게 남녀 공통으로 FDA승인을 받고 탈모치료에 효과가 좋은 약이 미녹시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녹실,로게인, 나녹시딜, 스칼프메드, 목시딜,등 여러회사에서 탈모치료제로 제품화 되어 나옵니다.
탈모치료제 미녹시딜은 원래 먹는 혈압약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혈압약 사용중 부작용으로 발견되 전신의 다모증으로 발모효과가 있는것을 알게되어
전신적인 부작용을 줄인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개발이되었습니다.
사실 미녹시딜의 치료기전은 피나스테리드 처럼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강력한 혈관확장제로 혈류를 증가하여 치료효과가 있는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탈모치료제 미녹시딜의 사용법은 하루에 두번 탈모부위의 두피에 바르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바르는 방법은 꼭 두피에 골고루 바르셔야 합니다.
간혹 스프레이로 머리카락에 바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마치 비료를 뿌리부분이 아니라 나뭇잎에 바르는것 과같이 효과가 없는 일입니다.
바른후에는 4시간에 걸쳐 서서히 흡수되므로 머리는 4시간이후에 감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머리를 감은후 바르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떡지기 때문에 아침에 바르기는 힘듭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저녁에 한번이라도 매일 바르는것을 권유드립니다.
물론 두번씩 바르는것이 좋습니다.
간혹 부작용으로 두피의 발적이나 간지러운을 호소하는데 그런경우 며칠 쉬었다가 다시바르면 적응기간이 있으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그런 증상이 있다면 용매로 사용되는 알콜성분이 문제이므로 폼형태의 미녹시딜을 사용하시면 좋아집니다.
사실 큰부작용이 없어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의사의 처방없이 쉽게 구입할수 있다.
정보보기:::http://www.minoxid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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